드디어 도널트 트럼프가 미국 제45대 대통령으로 취임을 했습니다.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고, 과연 미국은 변화할 것이며,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지난 밤 생방송으로 방영된 트럼프 취임식을 62장의 사진으로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트럼프의 취임식을 생중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바, 미국의 대통령 취임식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질서가 있으며, 형식에 치우치지 않으면서 자유로운 격식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다가올 우리나라의 새로운 대통령에 대한 기대와 온 국민이 변화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취임식을 다시한번 기대해 봅니다.


 


먼저 트럼프가 취임식을 하기 위해 백악관에 도착해 오바마와 만나는 장면부터 취임식의 식전 행사가 시작됩니다. 백악관에서 떠나는 오바마 대통령과 티타임을 가지다가 의회 의사당으로 이동하여 취임식을 하게 됩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있군요


오바마 부부가 인사하고 있습니다.


취임식 준비중인 의사당 앞입니다.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대한 간략한 순서입니다. 오전 8:30부터 식전행사가 시작되어 9:30에 백악관에서 티타임, 1시간 정도 전임 대통령과 환담을 나눈다음 10:30에 의사당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리고 11:30에 공식 행사가 시작되는 듯 합니다.


백악관에서 의사당으로 이동할 차량들이 백악관으로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취임식 당일 비가 예보되어 있는 데, 실제 막바지에 비가 내리게 됩니다.


환담을 마치고 나오는 오바마와 트럼프


의사당에서는 클린터 부부가 입장하고 있습니다.


힐러리가 왼쪽의 차를 탈 수도 있었는 데 말이죠


공화당에서 다시 집권을 하게 됩니다. 부시 전 대통령의 모습이 보입니다.


백악관에서 의사당으로 이동하는 모습입니다.


의사당에 도착했네요

오바마는 여유로운 데, 트럼프는 살짝 긴장한 듯


오바마와 트럼프가 인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자녀들이 입장하고 있네요


미국 민주주의의 상징이지요


트럼프 지지자들은 과연 임기말까지 트럼프를 지지할까요?


의사당 모습입니다.


미셸의 모습이 보이네요


미셸과 힐러리 부부 그리고 부시

참 복잡한 인연들입니다.


웃는 게 웃는 게 아니겠지요


새로운 퍼스트레이디의 입장입니다.


 


오바마와 부통령이 입장합니다.


긴장한 것인지, 원래 인상이 저런 것인지...


그래도 포즈는 취해주네요


드디어 신임 대통령이 입장한다고 나팔을 불러줍니다.


의사당 입구로 나오면서 인사를 하는 트럼프


전임 대통령들의 환영을 받으며 드디어

취임식장에 들어서는 트럼프


부인과 인사


미셸과도 인사


자, 이제 오바마와 마지막 인사를 나눕니다.


트럼프는 이 순간 무슨 생각을 할까요


군중에서 답례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공식행사가 시작됩니다.

런닝메이트였던 부통령부터 선서를 시작하게 됩니다.



음... 장관이네요


부통령 선서를 합니다.



드디어 대통령 선서가 시작되는 군요


아름다운 노래도 시작됩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법원장이 되겠지요?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순간입니다.



축포가 울리고 이제 미국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됩니다.


사진 편집은 3시간이 걸렸는 데, 포스팅은 정말 10분만에 끝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사진만으로도 충분히 미국 대통령 탄생의 행사가 모두 담겨 있을 것입니다.


 


취임식 하나를 보면서도 미국이라는 나라가 괜히 미국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앞으로 트럼프가 어떤 미국을 만들어 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이제는 우리 나라만의 정치가 아니라 세계인과 함께 발맞추는 정치가 되어야 하는 시점에, 과연 우리는 누구를 우리의 대표로 선출하게 될지...


촛불의 힘이 영원히 빛나고, 정의의 물결이 온 나라를 품는 그런 나라, 우리 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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